서울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구로구 개웅산 산사태 일어나 주택가 토사 덥쳤다구로구 개웅산 산사태로 토사가 베란다 유리창을 깨고 집안으로 쓸려 들어왔다
(구로구 개웅산 토사가 베란다 유리창을 깨고 들어와 주택가를 덥친 사진) 구로구 개웅산 피해 가구 부부는 자녀들이 곧 개학을 맞이 하고있어 많은 어려움을 호소 하고있다. 가전 가구 기본 생필품 상비약 자녀들 학용품 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일기예보에서는 수도권 중부지방 집중 호우와 태풍이 올수 있음을 계속 전하고있다. 철저한 안전 대비와 정부와.서울시.구로구청의 신속한 재해 복구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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