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뉴스 생각해보기]상대를 인정해주고 이해하며 칭찬하는 삶

[구로 주민들은 바란다] 하나가 되어 자랑스러운 구로를 만들어 가자!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6/05 [04:56]

[구로디지털뉴스 생각해보기]상대를 인정해주고 이해하며 칭찬하는 삶

[구로 주민들은 바란다] 하나가 되어 자랑스러운 구로를 만들어 가자!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2/06/05 [04:56]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고 칭찬하는 삶을 살아갈 때 구로의 밝은 미래가있다!

"내 이웃을 사랑하라" "미물에게도 짠한 마음을 내비추는 나를 알고 살아가라"

"성부와 성자와 성심의 이름으로" 이와 같은 마음으로 서로를 인정하며 이해하고 칭찬하는 삶을 살자.

 

더불어민주당 12년 이성 구청장은 행정가로서 그래도 그들에게는 존경 받는 사람이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의원은 국가에 큰 일을 위해 본인의 역량대로 최선을 다한 의원이었고,

디지털 대전환 플렛폼 4차 산업에 국가의 존망이 있다고 열심히 일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전통일부 장관은 암울한 대한민국 시절에 전대협 회장으로 젊은 대학

지식인층을 선도했고,착하고 일잘하는 정치인의 뜻을 가지고 구로구에서 정치 활동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국회의원은 노무현 정신을 가지고, 문재인 전대통령과의 신의를 지키며

본인의 몸을 던져가는 정치를 했다. 그리고 구로 구민들에게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구로구의

현안을 살폈다.

국민의 힘 김용태 위원장은 한쪽으로 기운 구로를 탁월한 정치력과 강한 리더쉽으로 균형을

맞추어 가고있다.

국민의 힘 김재식 위원장은 칠전팔기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보수의 험지였던 구로를 지켜왔다.

 

더불어민주당 박칠성 시의원 당선자는 받은 은혜를 고마워 할줄 알았고 신의와 의리로서

고마움을 함께 나누었다 힘들었던 그의 삶 속에서 나온 지혜 베푸는 삶이었다.

국민의 힘 서호연 시의원 당선자는 자신을 낮추었고, 다른이와 다투기 보다는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갔다.

더불어민주당 김인제 시의원 당선자는 착하고 일잘하는 구로구의 일꾼이며,

마음이 따뜻한 정치인이었다.

국민의 힘 곽윤희 구의원은 주민들과 늘 소통하며 친절하고 내 이웃 같은 정겨운 구의원이었다.

국민의 힘 정대근 구의원은 정치를 아는 사람이었고, 노련하고 경륜이 있는 사람이었다.

국민의 힘 문헌일 구청장 당선인은 연륜이 있고, 선당후사의 기본 정치인 마인드가 있었다. 사업가적인 판단력과 연륜에서 나오는 그의 통찰력은 한두해에 이루어 진것이 아니었다.

 

낙선을 하여 구로 지역민을 위해서는 안타깝고 아까운 구로지키미 정의당 김희서 현구의원은

낙선을 하였는데도 의연했고, 그에게는 구로구의 일꾼으로서 손색이 없음을 다시 보게되었다.

 

구로구를 위해 일을 하는 모든 리더들을 칭찬해 주고 싶지만, 구로디지털뉴스에서 알리지 않아도

구로 구민들이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삶을 살아 가면서 나와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가고자 하는 길이 다르다해서 비판하며 경시 하는

경우가 많다. 본기자 역시도 대의라  생각하여 공과사를 엄중히 다룬 기사들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한 생각하여 내려 놓아 보니 비판을 하기에 앞서, 그 사람들의 장점을 먼저 찾아 보자는 뜻에

어제 마을 주민들과 "취중토크 인터뷰를 정리해서 올려 보았다"

세상에 상대방을 흠잡고 욕하려고 들면 한 없지 않겠는가? 그래도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공동체

삶에서 잘못한 것을 냉철하게 비판하는 구로디지털뉴스가 되고자 한다. 

이제 새로운 구로 시대에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구로 주민들의 바램을 담아 주민들의 생각들을

인터뷰하여 올려보았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