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구로디지털뉴스 발행인대표 김정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1년 한 해 구로디지털뉴스가 구로 구민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돌아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독해주신 구로디지털뉴스 독자님들께 고마운 마음 담아 인사드립니다.

구로의 살아있는 저널로서 지역 사회의 사건.사고를 지역 민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올 한해 부족한 부분도 많았고,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다가오는 2022년에는 더 다양한 콘텐츠와 

구로 지역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담아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로지역 우리동네 맛집탐방

구로에 숨은 맛집을 찾아 지역 상인들의 애환을 듣고, 대표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칭찬합시다 (우리동네 숨은히어로)

지역에 선행하는 분들을 찾아가 우리동네 숨은 히어로를 칭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구로 공약 잘지켜지고 있는가? (구로지역 모든 선출직 공직자 대상)

구로 선출직 공직자의 공약 사항이 잘 이행 되고 있는가? 지역구 주민 대표분들과 저널리스트들이

만나 해당 지역구 선출직 공직자에 대한 공약 이행 사항과 개선과 바라는 점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토론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동네 신문고 

지역에서 억울한 민원이나, 원만히 해결되지 못한 민원을 독자 투고 형태로 최대한 민원인의 시각에서

기사를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2022년 1월 부터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로디지털뉴스 애독자님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2021년 12월 17일 창간 1주년을 맞아 격려 해주신 모든 분들께 구로디지털뉴스 임직원은 고개숙여 깊은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다가오는 2022년에는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희망찬 일상들을 함께 나누고픈

바램입니다.

구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 저널로서 초심을 잃지않고 최선을다해 구로지역 등불이되는

구로디지털뉴스가 되겠습니다

 2021년12월17일구로디지털뉴스발행인대표 김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