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제설대책 현판식에서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구로구는 11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구로구는 11월 15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구로구가 11월 15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4층 통합관제센터에서
구는 올겨울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이를 위해 구로구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현판식에는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교통국장, 도로과장,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해 제설대책 추진 계획과 현황을 보고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
엄의식 구로구청장 권한대행은 “강설 발생 시 직원 모두가 제설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구로구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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