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 구로구의회까지 개입 의혹,구로구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무기명투표 공개 의혹???

구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무용론 갈등 심화 의회보이콧!!!
문헌일 구로구청장 구의회 조례까지 손댄다는 정황 제보들... 구로구의회 무용론 중심에 선 문헌일 구로구청장!!!
구로구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무기명 투표 공개 의혹... 구로구의회 소신 투표는 거짓말???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4/09/27 [12:07]

문헌일 구로구청장 구로구의회까지 개입 의혹,구로구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무기명투표 공개 의혹???

구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상임위 무용론 갈등 심화 의회보이콧!!!
문헌일 구로구청장 구의회 조례까지 손댄다는 정황 제보들... 구로구의회 무용론 중심에 선 문헌일 구로구청장!!!
구로구의회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무기명 투표 공개 의혹... 구로구의회 소신 투표는 거짓말???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4/09/27 [12:07]


구로디지털뉴스는 한달여간 취재를 통해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반대하면, 구로구의회 상정 조례 결과가 뒤집어 진다는 믿지 못할 제보를 접한 후 사실 관계를 알아 보았다.

기사에 앞서 제보자들이 신원을 비밀로 하여 주었으면 한다는 요청으로, 신원을 익명 처리 하였음을 밝힌다. 그리고, 제보자들은 취재의 신뢰성을 알리기 위해 각정당 관계자들임을 밝히는 바이다.

국민의 힘 관계자들은 G로 더불어 민주당 관계자들은 M으로 통일하여 취재 내용을 기재 하였다.

 

구로구의회는 지난 제330회 임시회에서 계속심사안건인 서울특별시 구로구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철수 의원 더불어민주당)은 2차 본회의에서 부결되었다.

행정기획위원회(상임위)에서 통과된 안건이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이다.

제보자 G의 말에 따르면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구로구의회 정대근의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조례가 부결 되야" 한다고 말한 후 결정된 일이라고 하였다. G는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며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구로구의회 활동을 심각하게 저해 하고 있다"고 걱정하며 말하였다.

그리고, 다른 G1의 말을 전해 들은 M의 말에 따르면, 구로구의회에서 행해지는 무기명 투표가 확인된 것으로  밝혀져서  그 사실을 알게 되어 소신 무기명 투표 할 수 없다고 G1이 어려움을 토로 했다고 밝혔다.

 

문헌일 구청장이 구로구민의 민의의 전당인 의회 활동을 관여 한다???

민주주의 근간인 의정 활동 중 무기명 투표가 소신 투표 할 수 없도록 확인 공개가 가능 하다???

구로디지털뉴스는 한달 동안 많은 취재를 통해 사실 관계와 내용들을 확보 하였다.

그러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사실들이라 구로구의회와 구로구청의 사실 관계 확인을 통해 연재식 보도를 할 예정이다.

 

구로구의회의 정당성은 구로 구민들에게 부여 받은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도 구로구의회 활동을 저해하고, 관여 한다는 의혹 받는 행동 또한 부적절한 처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다음 기사는 구로구의회 공식 입장과 구로구청의 입장이 나오면 후속 기사를 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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