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받는 공무원이 이지스의 앞잡이냐!!!신도림디큐브시티 주민 일동 서명 2000명 구로구청 소통 없는 행정 규탄한다!신도림 주민의 유일한 백화점 없애려는 이지스자산운용 구로구청은 각성하라!지난 8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신도림 주민 50여명 신도림 1번 출구에서 가두 시위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뭐하는 사람이냐? 신도림 주민들 성난 민심 표출!!!
신도림 주민 T씨의 말이다. "문헌일 구청장 뭐하는 것이죠? 구청장 자리가 자기 다니는 교회 집무 처리 하는 자리입니까? 구로 주민들이 이렇게 불안하고 힘든데 왜 이런 일들만 주민 무시하고 일처리 하려 합니까? 힘 써야 할 때 힘 안쓰고 엄한데 힘 빼고 앉아있네요. 한심하네요" 신도림 주민 H씨의 말이다. "거리 공원 지하주차장도 문헌일 구청장 주도하에 주민들이 찬성 한다는 가짜 서명과 대리 서명으로 기사도 났는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구로 주민들을 호구로 보는 것이죠! 그러니까, 주민들 위한 백화점도 철수 할 수 밖에 없는 행정을 하려고 하지 이게 구청장이 할 일입니까?" 신도림 주민 O씨의 말이다. "문헌일 구청장" "하나님의 맡겨주신 사명, 최선 다해 주민 섬길 것" "참나 무슨 교회 맛집도 아니고 성락교회 하나로도 골치가 아픈데 순복음까지... 교회 장로나 하지 구청장은 왜 한다고 해서 우리들을 이렇게 힘들게 해요? 백화점이나 철수 안되게 주민편에서 일해 봐요 신앙심으로!" 신도림 주민 K씨의 말이다. "구로 갑에 친구가 사는데 데이터센터다, 수소발전소다, 조용할 날이 없다며 이사를 가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한다고 토로를 합니다. 문헌일 이분 구청장 맞아요? 제 정신입니까? 무슨 일 하려면은 구로 주민들 의견 좀 듣고 행정 했으면 합니다!"
구로디지털뉴스 본기자가 신도림디큐브시티 반대 시위를 취재 하면서, 여과 없이 인터뷰 기사를 올린 이유가 있다. "벌거 벗은 임금님" 처럼 구로 구청 행정을 하고 있다는 문헌일 구청장을 향한 구로 주민들의 "분노"한 민심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4차 산업과 AI기술 선도 하는 구로구를 만들겠다며, 많은 기업들에게 구청 지원과 교류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정작 구로 구민들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고, 걱정과 근심이 차 올라 '분노"하는 표출들이 여기저기 터져 나오고 있다. 이렇게 구로 주민들이 힘들어 하는 일들을 해결 못 할 것이면, 왜 구청장이 필요한 것인가? 공무원이 왜 필요한 것인가? 법 집행하는 AI로봇이 행정을 해도 되지 않겠는가? "법이 해결 하지 못하는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켜내라고, 기계가 아닌 사람에게 구청장과 공무원 일을 맡긴 것이다. 행정법을 앵무새 처럼 줄줄 읽는 구청장과 공무원이 되어 서는 안된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백화점은 신도림동,구로5동 주민들이 많이 이용 하는 지역 편의 시설이다. 구로구청은 지역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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