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는 원 구로구였던 분구지자체입니다. 그런데,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났네요!!!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17:17]

금천구는 원 구로구였던 분구지자체입니다. 그런데, 믿기지 않는 일들이 일어났네요!!!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1/07/23 [17:17]

 

역대 25개 지자체구중 금천구 유성훈 구청장이 지역 언론사 대표를 82건 고소하는 전대 미문의 일을 하고

그것도 부족해서 현 금천구청 유성훈 구청장은 측근들의 성추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믿을만한 금천구 관계자 제보에 의하면 경악을 금치 못할 사실을 구로디지털뉴스에 알려왔다.

금천구는 얼마전 까지만 해도 구로구였던 형제같은 분구를한 지자체이다.

금천구 지역 정치인 분들과 나눈 얘기들 속에 유성훈 구청장의 전대미문 기괴한 지자체 행보는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다. * 유성훈이가 목민심서를 읽어 보았나* 금천구 K 정치인의 한탄이다

모름지기 목민관의 자세는 애민 사상을 기초로하여 본인과 함께 하는 공무 관리를 잘살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 우리 구로구청과 구의회는 잘하고 있는 것일까? 요즘 구로디지털뉴스는 요상하고 기괴한 제보가 들어와

사실 확인 중에 있다. 제발 금천구청같은 여성공무원 성추문이 우리 구의회와 구청에서 안일어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구로디지털뉴스는 구로구민의 제보를 받고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