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구로해병대전우회 도림천 환경지키미

주민들이 결성되어 만든 구시연과 해병전우회가 뜻을 모아 도림천 환경 개선 활동을 하다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6/21 [09:33]

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구로해병대전우회 도림천 환경지키미

주민들이 결성되어 만든 구시연과 해병전우회가 뜻을 모아 도림천 환경 개선 활동을 하다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2/06/21 [09:33]

 

 

 

 

 

 

 

 

 

 

 

 

 

 

 

 

 

 


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약칭 구시연)과 귀신잡는 구로지키미 구로해병전우회가 뜻을 하나로 모아
도림천 환경 개선 봉사를 하였다.
이날 육상 마라톤 경기가 있었고, 비도 내렸지만 두 단체의 지역 사랑 열정은 식질 않았다.

도림천과 안양천변에는 이른 아침이었지만 마라톤,축구,파크골프를 즐기는 지역 주민들과

산책을하는 사람들로 분비었다.

구로에는 지역 주민들이 삶의 힐링을 누릴 수 있는 녹지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하천 녹지공간의 활용과 관리가 절실한 실정이다.

구로 지역민을 위해 애민 봉사하는 두단체가 시발점이되어 지역민들이 아끼고 사랑하는 하천 환경을

잘 관리하고 개선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구시연 정우태대표와 구로해병대전우회 박홍철회장은 이번 봉사 활동이 끝이 아니라 첫발을 내딛는

마음으로 구로의 발전과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봉사를 하기로 다짐했다.

지역 주민 단체 구시연과 구로의 든든한 일꾼 구로해병전우회가 애민 봉사 활동을 잘 실천해 나가길

구로디지털뉴스는 구로지역민으로서 응원하고 성원해 본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