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문헌일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국민의 힘 문헌일구청장예비후보 개소식이 있었다.

김용태 구로을 국민의 힘 지역위원장은 그동안 지방자치선거에서 국민의 힘 갑.을 경선 과정에서

그동안 후보 선정에 금전 문제가 오고 간 것을 인정하였다.

이에대하여 "국민의 힘"에서는 금전 거래에대해 사실을 밝히고 구로 구민들에게 참회하는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그냥 이렇게 말 한마디로 넘어갈 사항이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문헌일 국민의 힘 구청장 예비후보는 구로구 관내에 큰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지역 활동도 많지 않고 중앙 정치에 관심이있던 문헌일 후보가 1년에 1조 예산을 집행하는 구로구청 단체장

구로구청장을 사업과 병행하여 한다는 것에 큰 우려를 하는 구로 주민들이 많이 있다.

"국민의 힘"이 유독히 구로구에서 왜 구로 주민들께 외면을 받았는지 이번 지방자치선거를 치루면서

구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 힘"은 구로 주민에게 다가가길 바라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