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주민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하나가되어 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를 결성하였다.
'구로의 주인은 구로구민이다'라는 주인 정신을 갖고, 구로 지역 현안들을 주민들과

뜻을 모아 해결해 나가는 활동을 하고있다.
정우태 대표를 필두로 정미영 감사이사 박홍철 관리이사 김정현 사무국장 집행부와
변정열상임고문 기연자고문 전상래고문 박선영고문 고문단이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법률 고문과 행정 고문단을 두어 지역 민들의 민원과 불편 상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도울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단체.구로구청과 적극적인 MOU활동으로 지역

봉사에 이바지할 예정이다.구로역 동서문 출구 추진. 도림천LED조명사업.도림천환경

안전지키미사업.목감천.안양천.도림천 힐링 쉼터 카페 사업.신도림 복합환승센터 공론장 사업.독거 노인 소년.소녀 가장 돕기 지원사업.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구로 주거 문화 환경 지원 사업.항동 적환장 개선 연구 사업.청렴하고 투명한 구로구청 구로구의회 만들기 사업.구로 축제 발전 사업 등 구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봉사 목표를 향해 뛰고 있다.

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가 주민이 주인 정신을 갖고 구로의 발전을 위해 결성되어 활동하는

단체인만큼 주민들의 입장에서서 구로 주민과 하나가되어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