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청장 구로를 말하다!

자화자찬은 정치인이 피해야 할 덕목이다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1:49]

이성 구청장 구로를 말하다!

자화자찬은 정치인이 피해야 할 덕목이다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2/01/17 [11:49]

 

 

 

 

 

 

 

 

 

 

 

 

 

 

 

 

 

 

 

 

 

 

 

 



이성 구청장의 12월 구민들에게 보내는 연말 인사를 돌아 보며 구로를 돌아 보다!

이성 구청장:

"과시와 자랑보다는 주민의 삶의 질을 우선하는 곳, 군림하는 공직자가 아니라 봉사하는

공직자들이 일하는 곳,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넘쳐나는 곳, 그런 구로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2010년 7월1일 오후 세시 즘 민선5기 구청장 취임식)

 

하지만, 많은 주민들과 구로디지털뉴스 본기자는 이렇게 바라 본다. 이성 구청장이 이렇게 구로구 행정을 11년  반이 넘도록 행했다면 구로구는 살기 좋은 곳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오히려 분구가 된 금천구 보다도 구재정 자립도가 낮고, 외부 지역 신문사들이 보기에도

구로구는 낙후된 환경과 주민들의 의식에 따라 오지 못하는 행정들을 많이 자행 하고있다.

 

이성구청장:

"사람의 마음을 붕 뜨게 하는 크고 높은 말 대신 제가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일들 확실하게

지킬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단순한 진심이 담겼습니다.

선거운동 기간에도 말주변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화려한 말재주가 없었기에

그 진심이 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구로 구민들과 구로디지털뉴스 본기자가 바라 본 민심:

"화려한 말은 구로 구민이 바라는 구청장이 아니였기에 이성 구청장을 3번이나 믿어주었다.

그러나, 그 믿음을 본인이 잘지켰다고 생각하는가?

구로구에 3선을 연임할 구청장이었다고 본인은 생각하는가?"

 

이성구청장:

"뜬금없는 얘기지만 임기가 6개월여(현재4개월여) 남은 요즘 밥에 대한 생각이 자주 듭니다.

우리는 하루 세 번 밥을 먹습니다. 이미 먹은 밥들과 앞으로 먹어야 할 밥들 사이에서 우리

모두는 슬프고 자랑스럽습니다.

꿈과 정의와 철학과 시를 말하지만 사랑하는 이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먹는 든든한 밥 한끼가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아닐지... 지난 11년 반 동안 제가 한 일들도 주민 여러분들이

밥을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다수의 구로 구민들과 구로디지털뉴스 본기자가 알고 있는 관점

"착해 보이는 이미지로 구로 구민들에게 헛된 꿈을 키워 주는 행정을 많이 자행하지 않았는가? 구로 주민의 밥 먹는 걱정을 부끄러움 없이 구행정을 행했는가?

이성 구청장 본인과 측근들이 과연 구로 구민들을 위해 11년 반 동안 일해왔는가?

이성 구청장 본인이 말하는 정의와 철학.시 같은 애민의 마음으로 구행정을 하였는가?"

 

이성구청장:

"취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10년 9월, 서울에 폭우가 쏟아지던 날 새벽, 구로시장을 방문

했습니다. 그 처참한 광경을 보고 울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우는 것을 보고 상인들이

말해주었습니다."구청장님 잘못이 아니니 울지 마세요." 상인들의 말에 저 혼자 속으로 말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오늘은 좀 울어야겠습니다."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마지막으로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구로의 날씨는 계속 맑을 것입니다."

 

다수의 구로 주민과 본기자가 이성 구청장에게 하고 싶은 말

"참! 칠흙같은 11년 반이었습니다. 심성 착해 보여 1번 선택하고, 그래도 지금 야당 구청장

후보보다 잘하겠지 대안이 없어 2번 선택하고, 인물이 없는 야당 구청장 후보 보다 안정적으로 경륜있게 마무리 잘해 보라고 3번 선택해 주었습니다. 이성 구청장 본인이 구로구 행정을

잘해서 3번 선택 받았다고 정말 생각 하십니까?"

 

"선거는 바람이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야당이 잘했다기보다, 구로구 민심 이반은

반여권 정서 뿐 아니라, 11년 반 구로 지역민에게 행한 잘못된 지자체 행정의 결과입니다.!

구로디지털뉴스 본기자는  그래서 "선거는 바람이다.!"이 말에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지역 일꾼을 특정 정당에 기대어 지자체 선거를 치룬 구로 주민들의 표심 결과가 지금 현구로의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주민의 여론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줄서기식 공천으로 주민을

위한 후보가 아닌 공천권자에게 충성 하는 후보를 왜 구로 구민들은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요?

여.야 막론하고 주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 선출직 공직자 후보들이 관행적으로 난립 한다면

구로구에 지자체 미래가 과연 맑을까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대선도 국민 지지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지역을 위해 일할 지자체 일꾼들은 유독 구로구에서는

전략 공천 아니면, 공천 결정자의 의중에  후보가 선정 되어 지는

것일까요?

구로 주민이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후보들이 잘 검증되었으면 합니다.

 

구로 주민들의 민심을 알아야, 

구로구의 날씨는 맑아 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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