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증축 개량 사업과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정현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1/03/17 [21:09]

구로역 증축 개량 사업과 보행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김정현 대표기자 | 입력 : 2021/03/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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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증축개량사업과 보행접근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 개최

구로역 출구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

윤건영, 국토부코레일구로구의 출구증설 동의 이끌어내, 이제 출구증설에 필요한 철로변 정부부지 사용가능해져


윤건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서울 구로을)은 지난 11일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에서 구로역 증축개량사업과 보행접근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구로역 증축개량사업의 설계를 맡은 근정설계사무소의 설계안 보고를 시작으로 구로역 출구증설에 대한 그간의 진행 경과설명, 주민들의 의견 개진과 사업 관계자들의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윤건영 의원이 구로역 신축 및 개량사업을 공약 1호로 선정한 이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함과 동시에 그동안의 성과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구로역 신축 및 개량사업은 윤건영 의원이 지난 총선 선거운동 당시 주민들로부터 구로역 개선과 출구 신설 민원을 접수하고 이를 공약으로 반영한 사업이다.

 

그동안 윤건영 의원은 국비 사업인 구로역 개량 및 증축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은 물론 구로역 출구증설에 대한 부분에서도 정부측의 동의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한편 그동안 미온적이던 구로구청의 동의 역시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구로역의 출구를 증설위한 지자체 차원의 노력은 물론 출구 증설 과정에서 필요한 철로변의 국유지에 대한 사용승인을 얻어냈다는 평가이다.또한 코레일은 출구증설에 따른 개찰구와 역내 엘리베이터등 필요시설 설치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민주당이 확보한 10억원의 특별교부금중 3억원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먼저 사용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7억원은 당장 실행이 가능한 부분에 대한 공사에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구로역 출구 신설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 제시와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주민들은 구로역은 일일 이용객이 4만 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역사이지만 출구가 3개뿐이라 출퇴근 시간대에는 항상 발 디딜 틈이 없다라며, “특히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은향후 구로동 및 신도림동에 재개발이 진행되어 인구가 증가하는 경우를 고려하여 역을 설계하여야 한다신설되는 출구도 신도림동 방면으로만 설치된다면 구로5동 방면 주민들은 구로역에 대한 접근성이 나아지지 않아 고충은 계속된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에서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구로역 출구 문제로 인한 주민분들의 고충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하고 반영해서 구로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구로역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윤건영 의원은낡고 불편한 구로역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진전을 이뤄냈지만, 앞으로도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사업에 최대한 반영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그리고 구로구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계속해 안전하고 쾌적한 구로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미향 구로5동 신도림 구의원님은 지금 시작인 1차 공청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구로 주민들이 원하는

구로 역사를 만들때까지 2차 3차... 공청회를 계속 열어 구로 구민과 구로역을 이용하는 분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일하는 진정한 애민 정신의 윤건영 국회의원님이 구로구에 선출되셔서 이제는 구로가 발전 할 수 있다고,

구로 구민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다만 아직도 구로구청만이 대안을 찾기 보다는 구로 구민의 진정한 뜻을 담아낼 수 있을지 주민들은

많이 걱정을 하고 있다. 구로구청이 얼마나 구민들의 뜻을 행정적으로 일을 해나갈지는 구로디지털뉴스

가 구로주민들과 함께 지켜 볼 것이다. 

 구로디지털뉴스는 구로역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로 구민의 47년 숙원인 구로역사의 변모된

모습으로 바뀔때까지 보도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참고(참석자) 윤건영 국회의원, 국토부 철도시설안전과 정선우 과장, 한국철도공사 이상진 건축시설처장, 김태희 시설개량팀장, 근정건축사사무소 이정근이사, 이호대 서울시의원, 장인홍 서울시의원, 조미향 구로구의원(상임위원장), 박칠성 구로구의원(원내대표), 김철수 구로구의원, 노경숙 구로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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